[EPL] 신입 ‘에이스’들의 잇따른 맹활약.. 현재 상황은?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21l수정2015.09.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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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에이스’라는 이름으로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신입생들의 맹활약이 잇따르면서 그들의 현재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었다.

6라운드까지 진행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중인 각 소속팀의 신입생들은 다는 아니지만 ‘에이스’라는 임무를 부여받은 모습으로 활약하며 이번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이들 신입생들은 대부분 소속팀에서 기대감을 나타낼정도로 공을 들여 영입되어온 선수들 이었고 전력강화 및 목표로 잡은 호성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그들의 기용을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이기에 ‘에이스’로 칭한 신입생들을 바라보는 눈빛이 남다르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현재까지 전개된 리그 일정에서 활약한 신입생들의 상황은 어떠할까? 가장 잘 알려진 맨체스터 家의 신입생들인 ‘제2의 앙리’ 앤서니 마샬(1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케빈 데 브라이너(24, 맨체스터 시티)는 임팩트 있는 데뷔전을 치르며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마샬은 지난 리버풀과의 5라운드 홈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데뷔무대를 가졌다. 그리고 후반 막판 환상적인 드리블 실력으로 이어진 슈팅으로 데뷔골을 성공시켜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여기에 이번 6라운드 사우스햄튼 원정경기에서는 0-1로 끌려가던 팀에게 동점골과 역전골을 선사해 팀의 완승을 기록하는데 큰 공을 세웠고 입단 후 첫 멀티골이라는 기록도 남겨 루이스 반 할 감독으로 하여금 만족감을 표시하게 만들었다.

케빈 데 브라이너도 마찬가지다. 역시 웨스트햄과의 6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데뷔전을 치룬 그는 데뷔골까지 성공시켜 팀의 에이스다운 저력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팀이 패하는 바람에 빛바랜 데뷔전과 데뷔골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준 실력을 어느정도 보여주며 나타난 데뷔골이라는 점은 앞으로의 활약상을 예고하는 모습이어서 그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 시키게 만들었다.

이어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스완지 시티의 안드레 아예우도 마찬가지로 마샬과 데 브라이너처럼 환상적인 데뷔전으로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결정적인 순간에 골을 터트리는 집념까지 과시해 팀의 상승세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밖에도 웨스트햄의 초반 돌풍을 이끌고 있는 프랑스 리그 득점왕 출신 디미트리 파예도 강팀들과의 대결에서 잇따라 선전해 팀의 주축 역할을 하고 있는 등 좋은 모습으로 나타내고 있어서 신입 ‘에이스’들의 맹활약을 주목하게 만들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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