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토레스, AT마드리드 복귀 후 100호골 눈 앞둬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21l수정2015.09.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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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31)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통산 100호골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최근 에이바르 전에서 득점을 성공해 개인 통산 99호골을 성공시킨 토레스는 오는 23일 헤타페전에서 자신의 100호골을 터트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헤타페전에서 득점에 성공한다면 토레스는 아틀레티코에서 프로데뷔 하고 14년만에 100호골을 작성하게 되며 이적 후 복귀하고 나서 작성하게 되는 대 기록 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토레스는 2001년 아틀레티코에서 데뷔한 이후 2007년까지 줄곧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하였다. 팀에 있을 당시 19살 나이에 주장 완장을 찼고 급격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스페인 대표팀까지 승선해 공격수로서 이름을 높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7년 잉글랜드 리버풀로 팀을 옮겨 아틀레티코를 떠난 토레스는 이후 절정의 득점감각을 선보여 자신의 전성기를 알리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2007-2008 시즌에서만 29골을 성공시켜 저력을 과시했고 이후에 열린 유로 2008 독일과의 결승전에서는 우승을 점치게 만든 골을 성공시켜 40여년 만에 우승컵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첼시로 이적한 이후 드러난 부상의 후유증과 부진의 여파로 최악의 시기를 보내게 되었고 야심차게 추진하였던 AC밀란으로의 임대 생활도 실패로 끝나 결국 자신의 고향팀인 아틀레티코로 돌아오게 되었다.

한편 토레스는 지난 시즌에서도 중요한 순간에 골을 넣어 팀의 분위기를 이끄는데 한 몫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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