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등학생들 10년 전보다 평균 키 더 작아졌다

조희선 기자l승인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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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4일 발표한 ‘간편한 서울교육통계(올해 4월 1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평균 키는 10년 전보다 오히려 작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 지역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의 평균 키는 173.4cm로 조사됐다. 이는 10년 전인 지난 2004년 고3 남학생 평균 키인 173.6cm보다 0.2cm가량 줄어든 수치다. 여학생 키도 같은 기간 161.8cm에서 161cm로 0.8cm 작아졌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운동·수면 부족이 키에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지역 전체 학생 수는 올해 112만 4463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4만2092명(3.6%) 줄어들었다.

서울의 학생 수는 2005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초등학생의 경우 2005년 711만 명에서 올해 451만 명으로 줄었고, 중학생 수도 같은 기간 379만 명에서 263만명으로 감소했다. 고등학생은 353만명에서 308만명으로 줄었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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