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 당일 귀성·귀경 가장 좋은 시간대는?...

이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양호,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 정체 풀려 박귀성 기자l승인2015.09.26l수정2015.09.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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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당일 27일 귀성 귀경 정체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 당일 귀성·귀경 가장 좋은 시간대는?... 고속도로 교통상황, “명절 당일 가장 정체 심해” 이유는?... 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 당일 특히 서울 외곽도로 몸살” - 기사 요약

저녁 7시에 들어서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점차 평소의 정상흐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만성 정체구간 몇곳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원만한 차량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 한국도로공사 상황실의 전국 고속도로 지도 현황판

한국도로공사 김희수 교통예보관은 26일 오후 기자 브리핑을 통해 “저녁이 되면서, 서평택 구간이나 중앙 고속도로 일부 상습 정체 구간들을 제외하고는, 교통상황이 좋아져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정체가 해소됐다”며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실 귀성객들은 지금 출발해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엔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5만대로 추정하고, 이미 40만대 가까이 서울을 빠져나가 향후 몇 만대 정도로 교통상황은 평소 주말 정도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적인 차량이동은 406만대로 예측됐고, 현재 310만대가 이동한 것으로 집계돼 96만대가 향후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김희수 예보관은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명절 당일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추석 당일 27일은 “명절연휴 중에서 가장 혼잡한 날은 명절 당일”이라며 “도로공사에서는 이날 총 536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보이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귀성 방향은 46만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귀경 방향은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희수 예보관은 이에 덧붙여 “지방으로 내려가는 귀성 방향은 내일 오전 6시나 7시쯤부터 고속도로 구간 정체가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이날 자정께나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희수 예보관은 이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귀경 방향 차량정체는, 귀성 방향보다 다소 늦은 9시부터 시작되겠는데, 단 자정 이후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희수 예보관은 덧붙여 “과거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자면, 명절의 경우 명절 당일의 고속도로 교통현황의 특징은 서울 외곽지역이 특히 정체와 혼잡한 양상을 보인다”며 “이와 같은 이유는 서울 주변 지역에는 성묘지역이 많기 때문에 성묘객의 이동이 종일토록 이어지고, 이에 더하여 이날부터 여행 등으로 서울 외곽지역이 특히 혼잡해지는 양상을 보여 왔다”고 설명했다.

김희수 예보관은 나아가 “고향에 내려갔다 올라오는 귀경은, 모처럼 모인 온 가족이 아침 식사를 하고 출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오전 무렵부터 차량이 대거 몰려 1년 중에 가장 심한 정체현상을 보인다”며 “조금 일찍 서둘러 출발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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