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복귀에 대한 심정언급은 없어

조희선 기자l승인2015.09.28l수정2015.09.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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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복귀했다.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사건 이후 10개월여 만의 방송 복귀다.

27일 밤 MBC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1부가 방송됐다. 노홍철의 복귀 프로그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이다.

노홍철과 여행작가 태원준,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 모델 겸 배우 송원석, 대학생 이동욱 등이 1인당 18만 원으로 20일간 유럽 전역을 여행하는 내용이다.

첫 장면에선 노홍철 등 멤버 5인의 여행 모습이 일부 소개됐다.
또한 이동욱의 내래이션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계기도 공개됐으며,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왜 자신들이 '잉여'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어 멤버들이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을 시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복귀에 대한 노홍철의 심경 등은 오프닝에선 공개되지 않았다. 이동욱은 노홍철에 대해 "이름 대신 그 녀석으로 불리며 자숙 중인 그 남자"라며 "'꼰대'로 늙을 바엔 차라리 잉여인간으로 죽겠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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