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부상' 메시, 2개월 내 복귀 가능성↑.. 공백 최소화?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치의, "예상보다 빠른 시간내에 복귀한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29l수정2015.09.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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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지난 라스 팔마스와의 리그전에서 경기 시작 10분만에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던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수술을 받지 않을 정도로 보인다고 전해져 조기 복귀 가능성에 무게감을 두게 만들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주치의인 도나토 빌라니는 29일(한국시간) '올레'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2개월 내에 그라운드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라스 팔마스와의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선발출전 했지만 10분 만에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확인 결과, 무릎 인대가 손상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수술대에 오를 정도로 상태가 심각 한 것으로 전해져 자칫 장기 공백이 이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감까지 나타나서 바르셀로나로 하여금 부담감을 크게 작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빌라니는 는 “메시의 부상은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다. 인대 치료는 6~8주 정도 걸린다. 우리가 예상한 (복귀) 시간 이전에 뛸 것” 이라고 했고 이는 기존에 알려진 8주 이상의 재활 기간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는 크게 벗어나는 수준 이어서 바르셀로나에게 어느정도 안도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또한 빌라니는 “메시는 경기에 나서지 않거나 공을 잡지 못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빨리 복귀하려는 의지가 부상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혀 그의 부상의지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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