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베컴, 유니세프 행사에 참석.. 샤키라와 반기문 총장과 한자리에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29l수정2015.09.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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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40)이 반기문 UN 사무총장 등과 함께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

베컴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유니세프 굿윌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베컴은 이날 미국 UN 본부에서 열린 세계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구호메세지를 전하는 행사에 참석하였는데 사진 촬영과 함께 가진 연설에서 "오늘 유니세프와 UN을 방문했다"면서 "미래를 바꾸는 힘을 가진 분들과 함께 전 세계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란 말로 소외받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행사에서는 베컴 외에도 세계적인 팝스타이자 스페인 축구선수 헤라르도 피케(28, FC 바르셀로나)의 아내인 샤키라도 참여해 뜻 싶은 시간을 보냈다.

샤키라도 평소 사회적 약자들과 고통 받는 자들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으며 후원 및 기부를 몸소 실천하는 가수로 알려졌다. 그녀도 역시 이날 베컴과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아동교육에 대한 연설을 펼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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