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디에고 코스타 친형, “코스타 성질은 어릴때부터 그랬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2l수정2015.10.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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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논란이 되고 있는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6, 첼시)의 인성 문제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그의 친형이 동생의 인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어릴때부터 인성이 그랬다는 것이다.

코스타의 친형 잘리 코스타는 29일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면서 "항상 그래왔다. 코스타가 그의 라이프스타일 바꾸기는 힘들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타의 인성이 나타나게 된 원인으로는 강한 승부욕이라고 거론하였고 "코스타는 축구를 할 때마다 쉽게 이성을 잃어버리고 결국 항상 상대 선수와 다퉜다"며 "형제로서 코스타와 항상 가깝게 지내오고 있지만 우리도 축구만 하면 싸웠다. 둘다 열정적이고 항상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또한 잘리는 "코스타는 어린시절부터 지는 걸 정말 싫어했다. 그의 팀이 지거나 그가 파울을 당하면 그는 여지없이 상대 선수와 말다툼을 벌였다"고 덧붙였다.

코스타는 지난 아스날과의 리그 전 도중 상대 수비수인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와 로랑 코시엘리를 가격하는 비매너 행동을 선보여 축구팬들에게 커다란 비난을 받아왔다. 이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그에게 3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내렸고 이에 따라 코스타는 리그 3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져 가뜩이나 힘든 첼시에게 더 힘을 부축이게 만들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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