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오리에 맹활약’ PSG, 샤흐타르에 3-0 완승.. 2연승 질주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2l수정2015.10.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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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완승을 거둬 조별리그 2연승을 이뤄냈다.

PSG는 1일 오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리비프에 위치한 리비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2차전인 샤흐타르와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4-2-3-1 포메이션으로 무장한 샤흐타르는 글라드키가 최전방에 나선 것을 비롯해 마르로스, 테이세이라, 타이슨이 2선에 배치되어 공격을 이끌었다. 이에 맞선 원정팀 PSG는 4-3-3 포메이션으로 이브라히모비치, 디 마리아, 카바니로 이뤄진 공격진과 베라티, 모타, 마투이디로 이뤄진 미드필더진으로 전력을 갖추었다.

시작부터 PSG가 앞서갔다. 경기 시작 7분만에 막스웰의 크로스를 받은 오리에가 헤딩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순식간에 골을 내준 샤흐타르는 전반 10분 타이슨과 프레드의 연속 슈팅으로 기회를 얻었지만 골을 연결하지 못해 아쉽게 무산되었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와 막스웰의 슈팅으로 이어진 PSG의 공세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오히려 전반 23분 루이스에게 추가골까지 내줘 흔들리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후반 들어서도 경기 흐름은 PSG가 가져간채 경기가 이어졌고 물만난 고기마냥 공격에 나선 PSG는 후반 9분 베라티의 슈팅과 후반 13분 디 마리아의 왼발 슈팅까지 이어진 공격으로 샤흐타르 골문을 위협하였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샤흐타르의 스르나가 자책골을 넣어 승부의 쐐기를 박았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 됨 으로써 PSG의 3-0 완승으로 마무리 되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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