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모라타 결승골’ 유벤투스, 세비야에 2-0 완승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2l수정2015.10.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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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유벤투스가 알바로 모라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세비야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2연승을 거뒀다.

유벤투스는 1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2차전인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였다.

홈팀 유벤투스는 3-5-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최전방에 모라타와 디발라를 내세웠다. 미드필더진에는 에브라, 포그바, 에르나네스, 케디라, 콰드라도를 투입하였다. 이에 맞선 원정팀 세비야는 4-5-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가메이로가 나섰고 그뒤로 레예스가 나서서 공격지원을 펼쳤다. 미드필더진에는 크론-델리, 크리초비악, 은존지, 코노플리안카가 나섰다.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전반 1분만에 나온 포그바의 슈팅이 골문 위로 벗어난 것을 비롯해 7분뒤에 나온 모라타의 헤딩 슈팅, 전반 11분 에르나네스의 강력한 슈팅을 통해 세비야 골문을 노렸다.

그리고 전반 41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모라타의 헤딩슈팅이 그대로 골로 연결되어 선제골을 터트렸고 전반전을 1-0으로 리드한채 마무리 지었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도 유벤투스는 변함없이 주도권을 잡아갔다. 이에 세비야는 후반 20분 임모빌레와 이보라를 동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고 유벤투스도 10분뒤에 케디라를 빼고 산드로를 투입해 수비 강화에 나섰다.

결국 후반 41분 자자가 강력한 슈팅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는 골을 터트렸고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 되어 2-0 유벤투스의 승리로 끝이났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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