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성남시 콜센터 상담사들, 현장에서 답 찾다

20명 상담사 하루 평균 1,439통 전화 응대 김유선 기자l승인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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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유선 기자]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콜센터 상담사들이 현장을 바로 알고 고객 문의 전화에 응대할 수 있도록 10월 7일과 8일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남시 고객상담 콜센터(☎1577-3100)에 신규 채용된 상담사 6명이 현장 답사 참여 대상이다.

이들은 시설 위치, 버스노선 등의 고객 문의가 많은 판교청소년수련관, 분당구보건소, 평생학습원, 차량등록사업소, 영생관리사업소, 맑은물관리사업소를 차례로 돌면서 빠른 길 찾기와 시설별 주요 업무,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한다.

성남의 역사, 시정 정보 등의 내용도 공유한다.

현장에서 찾는 답은 능동적인 고객 응대 서비스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경옥 성남시 민원여권과장은 “콜센터 상담사는 유선 너머로 성남시의 고객과 처음 만나는 민원 최일선 근무자들”이라면서 “현장 답사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 관한 상담 매뉴얼을 숙지하고 친절도를 높여 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청 서관 6층에 자리한 성남시 고객상담 콜센터는 20명의 상담사가 하루 평균 1,439통의 전화를 받아 민원을 응대한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콜센터의 고객 상담 건수는 모두 26만7,812건이다.

상담 내용은 차량등록 관련(3만8,257건), 각종 지방세 등 세무 관련(3만5,758건), 불법 주정차 단속과 과태료 등 경제교통 관련(3만2,506건), 여권발급(2만6,052건), 보육수당, 맞춤형복지급여 등 복지 관련(1만2,326건), 기타 독감 예방 접종 시기 등 다양하다.


김유선 기자  yskim@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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