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안첼로티, "지금은 안하고 다음 시즌에 복귀할꺼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7l수정2015.10.07 23: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기자] 리버풀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번 시즌은 휴식을 취한 후에 다음 시즌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6일 영국의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한 안첼로티 감독은 “감독직에 대한 열정을 감출 수 없다. 하루빨리 복귀해 팀을 이끌길 원한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서 물러난 안첼로티 감독은 브랜든 로저스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 감독 선임에 열중인 리버풀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었다. 빅 클럽들을 두루두루 거치며 지도력을 인정 받은 데다가 다수의 우승경력도 있어서 무직인 안첼로티 감독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6월 '친정팀'인 AC밀란의 감독제의를 거절한 것 처럼 이번에도 거절의사를 밝혔고 이에 리버풀은 바로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제의를 해 협상이 급물살 타게 되었다.

또한 영국 현지 언론에서도 안첼로티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팀을 지휘하기 원해서 '타이밍'과 조건이 맞지 않은 리버풀로써는 이미 시도해봐도 소용 없음을 보여주게 만들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