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메시, 탈세 혐의에서 벗다.. 부친 징역 18개월 선고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8l수정2015.10.0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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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탈세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던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마침내 무죄를 인정 받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7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메시가 탈세 혐의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메시의 아버지인 호르헤는 징역과 벌금형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의 부친인 호르헤가 유죄를 선고받을 경우, 18개월의 징역과 200만 유로(약 26억원)의 벌금형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스페인 법원은 메시와 그의 부친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벌어들인 초상권 수익에 대한 세금을 고의적으로 피해 400만 유로(약 52억원)의 세금을 고의적으로 피한 혐의로 메시와 부친을 탈세 혐의를 적용하였다.

그러자 메시는 지난 2013년 8월 탈세 추징금인 500만 유로(약 65억원)을 자진 납부 하였고 이번 사건에 대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부친이 저지른 행위” 라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하였다.

결국 스페인 법원은 이번 사건을 메시 부친의 단독 범행으로 단정 지었고 곧 그에 대한 처벌을 내릴 예정이어서 사건은 이렇게 마무리 되어갈 예정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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