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포르투-스포르팅, 포르투갈 리그 공동 선두

석현준이 속한 비토리아CP는 8위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8l수정2015.10.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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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석현준(25, 비토리아CP)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포르투갈 프로축구리그)에서 대표적인 명문 구단인 FC포르투와 스포르팅 CP가 나란히 5승 2무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팀당 6~7경기 씩 치르고 있는 이번 시즌에서 포르투와 스포르팅은 명문 클럽팀 다운 저력을 과시해 우승경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포르투는 이케르 카시야스(35) 등의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을 구축한 이후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인 벤피카가 주춤한 모습을 드러내어 선두 자리를 탈환하였다.

벤피카는 리그에서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렀지만 아루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한데 이어 포르투와의 라이벌 매치에서도 0-1로 패해 4승 2패로 5위를 기록중에 있다.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꺾는 등의 저력을 보여주며 2연승을 이루고 있는 것 과는 확연히 다른 행보였다.

이밖에도 히우 아베(승점 14점)와 SC 브라가(승점 13점)가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고 석현준이 속한 비토리아 데 세투발은 2승 4무 1패로 18개팀 중 8위에 올라서 있다.

특히 비토리아의 경우, 14골로 리그에서는 포르투와 벤피카(이상 16골) 다음으로 많은 득점을 하고 있지만 실점에서도 무려 12골을 내줘 리그에서 많은 실점을 하고 있는 팀으로 알려져있다. 한마디로 많이 넣고 많이 내주는 스타일인 것이다.

이 때문에 순위 상승에는 미미한 모습을 나타내어 8위를 기록중이지만 앞으로의 리그 운영을 본다면 수비력 강화가 필수적인 요소여서 수비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한편 프리메이라리가는 A매치 휴식기를 거친 후 오는 24일(한국시간) 나시오날과 보아비스타의 경기를 시작으로 다시 재개된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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