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루니-잉스-셸비 모두 훈련 없이 휴식 모드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8l수정2015.10.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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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여지없이 나타난 부상 악령으로 적지않은 타격을 입고 있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팀의 핵심으로 나타난 웨인 루니와 대니 잉스, 존조 셸비까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훈련에 불참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루니, 잉스, 셸비가 오른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미 유로 2016 본선 진출이 확정 되어서 별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조직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서 선수들이 빠진 것은 어느정도 커다란 여파이기도 해 로이 호지슨 감독으로 하여금 아쉬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잉글랜드는 예선 E조에서 8경기를 치른 현재까지 8전전승을 기록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어 남은 2경기를 통해서는 조직력 향상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으로 공격력 강화등의 모습으로 나타나려고 했었다.

하지만 부상악령이 찾아왔다. 출전이 예상되었던 존 스톤스(에버튼)은 무릎부상으로 소속팀으로 돌려보냈고 언급한 세 선수들도 훈련에 나서지 못하면서 100% 전력을 이끌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호지슨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스톤스를 대신해 카일 워커와 안드로스 타운젠트를 불러들여 스쿼드를 채웠다.

다만 본선에서만 나타난 거 외에는 국제 무대에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경기력 문제 해결은 부상 선수들의 불참으로 더 해결하지 못할 지경에 놓여졌고 아예 호지슨 감독에게는 커다란 고민거리로 가지게 만들어서 적지않은 부담감을 받게 만들었다.

특히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인 루니의 하락세는 안그래도 국제무대에서 제 역활 못하는 공격력 부재를 부축이는거 아닌가 해서 우려감을 더 짙게 만들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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