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사우샘프턴, 완야마와 5년 재계약 추진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8l수정2015.10.0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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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샘프턴이 빅토르 완야마(24)지키기에 돌입했다.

영국 언론 '미러'지는 7일(한국시간) "완야마가 사우스햄튼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2013년 사우샘프턴에 입단한 완야마는 지난 시즌부터 주전자리를 꿰차며 주목받고 있는 선수이다. 워낙 인상깊은 활약상을 경기내내 펼쳐보이다 보니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한 다수의 클럽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직접 토트넘이 영입을 추진했다가 사우샘프턴이 거절하기도 해 완야마를 향한 인기가 어느정도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첼시가 완야마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54억원)을 준비 할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올 정도로 완야마는 EPL에서도 인정받은 실속있는 자원으로 평가받으며 이적설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사우샘프턴 측은 그를 이적 불가한다는 입장이어서 그의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다만 확신 할 수는 없다. 아직 2년이라는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그의 마음이 흔들릴 경우 사실상 붙잡아 놓기에는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서라도 사우샘프턴은 더 높은 연봉 등의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바꿔주려고 하고 있고 이에 맞는 조건하에 나타난 5년 계약을 제시하려고 해 완야마를 잡으려는 노력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려고 하고 있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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