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라 리가 회장, "과르디올라는 뮌헨과 계약 연장 할 꺼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8l수정2015.10.0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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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이재훈 기자] 프리메라리가(LFP)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이 재계약설과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에 대해 계약 연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테바스 회장은 7일(한국시간) 독일에서 열린 한 행사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는 올 시즌 이후에도 뮘헨에 남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테바스 회장은 "그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도 6년간 감독직을 수행했다" 며 "새로운 팀에서의 도전을 즐기는 감독이 있고, 한 팀에 오래 머물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선호하는 감독도 있다, 과르디올라는 후자쪽 이다"며 이같이 공언하였다.

테바스 회장은 "분데스리가는 산업적 측면에서 가장 탄탄하게 다져진 축구리그다, 과르디올라도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7년 바르셀로나 2군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1년만에 1군팀 감독직을 맡아 팀의 트레블을 달성하게 만들었다. 이후 바르셀로나를 떠나 잠시 휴식에 접어든 그는 2013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맺은 뒤에 다시 감독직에 나섰고 분데스리가 연속 우승 등의 위업을 달성해 최강팀으로 유지하는데 한몫하였다.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이지만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와 UCL을 합쳐 공식 경기에서 10전 전승을 달성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어느정도는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있다.

현재 과르디올라 감독은 뮌헨과 이번 시즌까지 계약이 맺어진 상황이다.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해 잔류를 택하였지만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다수의 클럽들이 그를 노리고 있어서 잔류냐 떠나느냐를 놓고 많은 갈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또 최근에는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까지 거론되고 있어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거취 문제에 대한 말들은 그의 공식적인 반응이 나타나기 전까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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