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가장 특별한 걸작 '택시' 위트 넘치는 메인 예고편!

“위트와 재미를 선사하는 걸작”, “영화에 대한 모든 것!” 안현아 기자l승인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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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올해 가장 아름다운 영화로 기억될 아주 특별한 로드-멘터리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택시>[감독/제작/촬영/편집: 자파르 파나히출연: 자파르 파나히, 나스린 소투데, 하나 사에이디 외 다수 | 수입/배급: 씨네룩스]가 영화의 독특한 스타일을 한눈에 확인케 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위트와 재미를 선사하는 걸작”, “영화에 대한 모든 것!”
금지된 거장에게 허락된 유일한 공간 <택시> 메인 예고편 공개!
 

   
 
영화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는 호평과 함께 올해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택시>는 반체제 인사로 분류되어 20년간 영화 제작이 금지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테헤란 시내에서 직접 노란색 택시를 몰고 다니며 승객들과 함께한 일상을 촬영한 로드-멘터리.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택시 드라이버로 변신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과 다양한 성별, 연령, 직업을 가진 승객들과의 흥미로운 만남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DVD 판매업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가는 부부, 정오에 물고기를 놓아주기 위해 자파르 파나히 감독에게 운전을 재촉하는 두 할머니, 그리고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당찬 어린 조카까지, 테헤란 도시를 돌며 택시를 탑승한 인물들 각각의 다채로운 사연을 예고해 보는 내내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장미꽃을 든 여인은 실제 인권 변호사 나스린 소투데로 이란의 차가운 현실을 자파르 파나히 감독과 유쾌하게 이야기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공개 당시 위트와 재미를 선사하는 걸작!”(LE MONDE), “매혹적이다! 유머와 지성을 갖춘 영민한 영화!”(POSITIF), “영화에 대한 모든 것! 위대하고, 아름답고, 강하다! ”(PARIS MATCH), “생기 있고 섬세하고 재기 넘치는 영화”(CAHIERS DU CINEMA), “날카로운 이란의 자화상이자 영화에 대한 사랑의 외침”(LA CROIX) 등의 <택시>를 향한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 더불어 영화제 심사위원장이었던 <블랙스완><노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예술혼을 잃지 않고 분노와 좌절감에 휩싸이지도 않은 채 영화에 보내는 러브레터를 만들어냈다. <택시>는 그의 예술, 공동체, 조국, 관객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다며 극찬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 베를린, 베니스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하며 이 시대 진정한 시네아스트로 불리는 거장 자파르 파나히의 신작 <택시>. 11,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택시 운전 기사로 변신해 테헤란 도시를 돌며 다양한 사람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택시>는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완벽한 영화 미학을 보여줘 올 가을, 관객들을 사로 잡을 것이다.
 
<영화정보>
 
제 목 : <택시>
원 제 : <Taxi>
감 독 : 자파르 파나히/JAFAR PANAHI
제 작 국 가 : 이란/Iran
러 닝 타 임 : 82
장 르 : 로드-멘터리/Road-mentary
국 내 개 봉 : 201511월 예정
관 람 등 급 : 미정
수입 / 배급 : 씨네룩스
페 이 스 북 : facebook.com/cinelux.kr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cinelux.kr
 
<SYNOPSIS>
 
영화에 대한 고백! 삶을 향한 예찬!
금지된 거장 감독의 유쾌한 영화 만들기가 시작된다!
 
영화 촬영을 위해서는 사전 허가가 필수이고
극장 상영을 위해서 역시 엄격한 상영 허가가 필요한 나라, 이란.
 
20년간 영화촬영금지, 해외출국금지를 당한 이란의 거장 감독 자파르 파나히는
어떻게든 영화를 만들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한 끝에 택시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선루프를 조명 삼고 계기판 옆 티슈통에 카메라를 숨긴 채
자파르 파나히의 노란 택시는 테헤란 곳곳을 누비는데...
 
불법 DVD를 파는 키 작은 청년부터
배급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어린 조카
알리의 샘에 물고기를 놓아줘야 한다는 고집스런 할머니들
그의 계획을 응원하는 인권 변호사까지.
 
아직은 차가운 오늘의 이란에서 택시에 갇힌 거장 감독에게
여전히 따뜻한 세상을 전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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