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이승우, 英 가디언이 선정한 차세대 유망주 50人 포함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8l수정2015.10.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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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한국 축구를 빛내줄 떠오르는 유망주인 이승우(17, 바르셀로나)가 영국 언론 '가디언'이 선정한 '차세대 유망주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가디언'지는 7일, 기사를 통해 향후 세계 축구를 뒤흔들 1998년생 최고의 유망주 50명을 지목해 보도하였다. 명단에서는 루마니아의 축구 영웅 게오르그 하지의 아들인 이아니스 하지와 유럽 최고의 유망주인 노르웨이의 마르틴 외데가르드(레알 마드리드), 모로코의 희망인 하킴 마스투르(말라가) 등이 포함되었고 이승우도 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기도 한 이승우는 저돌적인 돌파와 결정력을 갖춘 대형 유망주로써 현재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17세 이하) 대표팀 소속으로 곧 열리게 될 '2015 FIFA U-17 칠레 월드컵'에 나설예정이다. 

아쉽게도 소속팀이 FIFA로 부터 징계를 받아 공식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벼르고 있을 정도로 실력 쌓기에 열중하고 있는 이승우는 향후 한국 축구의 미래로 점쳐지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있다.

이외에도 아시아권에서는 이승우를 포함해 호주의 파노스 아르멘나카스, 북한의 한광송, 이란의 레자 셰카리, 일본의 릿수 도안 등이 포함되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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