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총리 머물던 호텔 피격 … 18명 사망해

김한주 기자l승인2015.10.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한주 기자] 예멘 남부의 항구도시 아덴에 위치한 호텔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의 연합군이 주둔하는 군 본부가 로켓포 공격을 받아 대형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폭발로 인해 최소 1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예멘 보안 군 당국의 관계자는 칼리드 바하 현 예멘 총리를 비롯해 정부 각료들과 군 고위 관계자들이 상주하고 있던 아덴 시의 알 카스르 호텔에 로켓탄 한 발이 떨어져 폭발하였으며, 비슷한 시각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의 연합군 본부 및 군 기지 숙소에서 2개의 포탄이 폭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로켓탄 폭발로 인해 호텔을 지키고 있던 아랍에미리트 군인 등을 더해 6일 현재까지 총 18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아덴의 알 카스르 호텔에 머물던 예멘 총리는 이번 공격에서 아무런 상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공식 확인되고 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