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올 시즌 초반 EPL 최고의 패서는 카솔라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9l수정2015.10.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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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날카로운 패스 능력을 자랑한 선수로 아스날의 산티 카솔라(31)가 뽑혔다.

스포츠 통계 전문 매체인 'EA 스포츠 플레이어 퍼포먼스 인덱스'는 올 시즌 현재 상대 진영(하프 라인 위)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연결한 선수 10명을 공개했다. 

그 가운데 아스날 미드필더 카솔라가 지금까지 치른 8경기(현 시점)에서 무려 413회나 상대 진영 내 패스 연결 횟수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302회를 기록한 팀동료 메수트 외질과 286회를 기록한 아론 램지보다도 훨씬 많은 수치였다. 

흥미로운 점은 10위권에 오른 10명의 선수 중 3명이 아스날 출신 이라는 점이고 포지션 별로는 7명이 중앙 미드필더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측면 자원들로는 에당 아자르(첼시)와 램지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의 측면 수비수인 알렉산드르 콜라로프였고 특히 콜라로프는 수비수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10위에 오른 콜라로프의 팀동료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는 올 시즌 초반에 당한 부상 탓에 다섯 경기만 출전하고도 253회의 패스 횟수와 6도움을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 10월 9일(한국시각) 현재 상대 진영에서 패스 연결 횟수가 가장 높은 프리미어 리그 미드필더

산티 카솔라(아스널, 413회, 2도움)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356회, 1도움)

페르난지뉴(맨체스터 시티, 339회, 1도움)

에당 아자르(첼시, 338회, 2도움)

메수트 외질(아스널, 302회, 4도움)

아론 램지(아스널, 286회, 0도움)

야야 투레(맨체스터 시티, 272회, 3도움)

앤드류 서먼(본머스, 257회, 0도움)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맨체스터 시티, 256회, 0도움)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253회, 6도움)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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