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수아레스-카바니 빠졌음에도 우루과이, 볼리비아에 2-0 승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9l수정2015.10.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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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와 에딘손 카바니가 빠진 우루과이가 볼리비아에 완승을 거뒀다.

우루과이는 9일(한국시간) 볼리비아 라 파즈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에르난도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두 골 모두 수비수들이 넣었다. 우루과이는 전반 10분 수비수 마르틴 카세레스가 선제골을 터트려 앞서갔다. 이어 계속해서 골문을 두들기며 공세를 퍼부은 우루과이는 후반 24분 수비수 디에고 고딘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더 벌려놓았다.

두골이나 내준 볼리비아는 만회골을 노리고자 나섰지만 오히려 후반 26분 제어 토리코가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쳐 수적인 열세에 직면하였다. 결국 홈에서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볼리비아가 자멸하며 경기는 우루과이의 승리로 돌아갔고 우루과이는 '에이스' 수아레스와 카바니가 빠진 상황에서 얻은 예선 첫승의 기쁨을 누리며 볼리비아 원정을 마무리 지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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