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목사와 행복한 동행⑨ -대만편-

“준비하라” 김효빈 기자l승인2015.10.12l수정2015.10.12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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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은 목사, 사진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한인협 = 김효빈 기자] 2014년에 부흥의 지휘자 ‘중단하지 마라’를 마치고, 올해에 주제를 두고 기도하면서 정하게 된 부제가 ‘준비하라’였습니다. 하나님은 준비하는 자에게 여호와 이레가 되어 주시는 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드리는 것부터 교회운영의 작은 일까지 모든 일들이 준비되어지지 않고는 된 일이 없습니다.

지도자는 한 달, 일 년을 앞서서 생각하는 자이기도 하지만 저는 10년 아니 더 이상을 내다봅니다. 우리의 차세대들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아바드리더시스템 온라인 교육원을 만들어 어디에서도 신앙 안에서 최고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아바드리더시스템 장원선발대회를 위한 과거시험을 통해 여러분들과 같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와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 대학·청년부 장원 일행이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위의 사진은 이경은 목사와 장원들이 중정기념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그리고 저는 저 혼자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행사나 안건을 가지고도 여러 사람의 생각과 고민을 듣고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특히 이제까지 했던 저희들의 모든 프로그램, 행사 등을 취합하여 매뉴얼화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을 맡아 하던 담당자가 없더라도, 다른 사람이 매뉴얼을 보고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많은 행사들을 하는데 막상 일을 맡았던 사람이 떠나고 나면 후임자는 갈팡질팡하게 되고 조직이 힘들어 지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매뉴얼이 준비되어지면 누구든지, 무슨 일이든지 역량 있게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매뉴얼을 만들기 위해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파일들을 만드는 것이 처음에는 번거롭겠지만 그 자료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큰 역할을 하게 되어 질 것이기 때문에 준비합니다.

▲ 야시장에서 장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우리 아바드리더시스템의 정신 중에 하나가 나도 잘 되게 하고 모두를 잘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모든 교회, 모든 가정, 모든 자녀들을 잘 되게 하자는 이 정신이 우리가 활동하는 모든 일에도 나타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장원들도 장원들의 여행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혼자 좋았던 여행의 기억으로 남겨지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또 다른 사람들도 함께 더 좋은 여행이 되기 위해 준비시켜 주는 이 매뉴얼 작업은 참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준비부터 모든 진행, 구입처, 가격, 프로그램, 활동, 사진자료, 평가 등 세밀하고 상세한 자료를 모아 정리된 파일을 만들어 둔다면 다음 2회 장원여행은 더 멋진 여행이 될 줄 믿습니다.

자신에게 지혜가 없다면 지혜 있는 사람을 모방이라도 해서 자신을 준비시키고 더 멋진 모습으로 준비 되어가길 바랍니다. 동행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가는 것이라고 했던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와 3박4일을 행복하게 동행해 준 여러분들과 같은 마음이 된 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을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저는 더 준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의 장원으로 만족하지 말고 삶과 믿음에 있어서도 장원의 모습으로 준비되어져서 또 다른 장원들을 준비시키는 사람들이 되어 주십시오.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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