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울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성황리 폐막작 상영!

<산이 울다> 처음으로 대중에게 첫 공개! 안현아 기자l승인2015.10.12l수정2015.10.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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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로 평가 받고 있는 래리양 감독이 연출한 <산이 울다>가 지난 1010일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감독 래리양주연 량유에팅, 왕즈이제공/제작 북경하이룬픽쳐스유한공사, 빌리지로드쇼픽쳐스아시아 유한공사]
 
<산이 울다> 처음으로 대중에게 첫 공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확인하다!
 

   
▲ 왼) 강수연 집행위원장, 니콜라스 음악감독, 위 아이레이 배우, 왕즈이 배우, 량유에팅 배우, 앨런 빌리지로드쇼아시아 CEO, 리우앤밍 북경하이룬픽쳐스 회장, 빅토리아 혼 북경하이룬픽쳐스 부사장/<산이 울다>프로듀서, 래리양 <산이 울다> 감독 [출처 :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지난 1010일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막이 내린 가운데, 폐막작 영화로 <산이 울다>가 처음으로 관객들에 공개되었다. 폐막식 날 제작사 북경하이룬픽쳐스 유한공사 회장 리우앤밍, 빌리지로드쇼아시아 유한공사 회장 앨런을 비록하여 북경하이룬픽쳐스 부사장이자 <산이 울다>의 프로듀서인 빅토리아 혼, 감독 래리양, 주연 량유에팅, 왕즈이, 위 아이레이 등 주요 제작진들이 레드카펫과 폐막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폐막식 현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5,000명 관객으로 가득 찼고, 폐막작 <산이 울다>의 상영이 끝난 이후에는 긴 시간동안 박수갈채가 그치지 않았다. <산이 울다>는 사회구조적 폐쇄성과 사랑질투등 인간 내면의 심리 묘사를 날줄과 씨줄처럼 얽어 깊은 내러티브를 만들어 내고 있다. 래리양 감독은 이 이야기를 5년 전부터 영화로 만들 생각 이었다. 이번에야 기회가 잘 맞아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가 첫 공개해 매우 기쁘다.” 소감을 밝혔다. 외신 버라이어티는 기사를 통해 “<산이 울다>는 덜 추상적인 중국판 라스 폰 트리에감독의 <도그빌> 같은 영화였다. 작가이자 감독인 래리양의 연출은 힘 있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스토리를 완성하였다. 그리고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시금 아시아 예술영화의 미래를 확인시켜 주었다.” 며 높은 평가를 내리기도 하였다.
 
이번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제작사 하이룬픽쳐스 뿐만 아니라, 래리양 감독, 배우 량유에팅, 왕즈이까지 한국 관객들에게 성공적인 소개를 마친 영화 <산이 울다>는 향후 중국과 한국의 스크린을 통해서도 일반 관객들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영화정보>
 
제 목 : 산이 울다
감 독 : 래리양
제 작 자 : 앨런 엘리아소프, 빅토리아 혼
출 연 : 량유에팅, 왕즈이
제공/제작 : 북경하이룬픽쳐스 유한공사, 빌리지로드쇼픽쳐스아시아 유한공사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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