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은 사악하며 끔찍한 성폭행범이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성폭행 증언 내용 담긴 서적 출간 박귀성 기자l승인2015.10.14l수정2015.10.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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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성폭행, 빌 클린턴 르윈스키 관계, 빌 클린턴 학창시절 성폭행, 빌 클린턴 성폭행범 서적 악재되나? 힐러리 클린턴 반응은? - 기사 요약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성폭행범이었다는 내용의 저서가 발간돼 미국 전역이 발칵 뒤집혔다. 또한 현재 미국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로 선거전이 한창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악재가 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클린턴 부부의 여성들과의 전쟁(Clintons' War on Women)’을 다룬 FOX 뉴스 화면 갈무리

미국 FOX뉴스는, 대선주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연쇄 성폭행범으로 묘사한 책이 13일(현지시간) 출간됐으며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의 첫 TV토론이 열리는 날에 맞춰 출간된 이 책이 ‘이메일 스캔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에게 또 다른 악재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FiOX뉴스는 이와 같은 내용에 대해 10분이 넘게 다루면서 유명 정치 컨설턴트인 로저 스톤과 로버트 모로가 공동으로 저술한 ‘클린턴 부부의 여성들과의 전쟁(Clintons' War on Women)’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장학생으로 공부하던 1969년 당시 캠퍼스 주변 주점에서 19세 여성을 성폭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적은 또 1978년에는 아칸소 주지사에 출마한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선거 캠프 자원봉사자였던 후아니타 브로아드릭이라는 여성이 성폭행당했다는 주장도 넣었다.

브로아드릭은 “너무 무서워 그를 떼어내려고 했지만 막무가내였다. 그 순간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고, 사악하며 끔찍한 인간이었다. 내 오른쪽 어깨를 짓누르고 입술을 물어뜯었다”고 주장했다.

저서에는 또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해서는 남편의 여성편력에 대한 분풀이로 남편을 상습으로 폭행했다”며 “클린턴 부부가 클린턴 가족 소유 자선재단인 ‘클린턴 재단’의 기금을 개인 돼지 저금통처럼 사용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저서는 나아가 “클린턴 부부의 딸 첼시가 클린턴 전 대통령의 생물학적 딸이 아니라는 강력한 정황 증거가 있다”며 “첼시의 친부는 아칸소 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감옥에 드나든 웹 허벨이라는 인물”이라고 폭로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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