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변희재·황장수 “박원순 아들 융단폭격!” 선전포고?

강용석·변희재 ‘똘똘’ “박주신 병역비리 들고 박원순 잡자!” 박귀성 기자l승인2016.01.29l수정2016.01.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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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강·변희재·황장수 등 보수 패널들이 총집결, 강용석강·변희재·황장수 똘똘 뭉쳐 박원순 때리기, 강용석강·변희재·황장수 ‘박원순 때리기’ 총선 홍보용인가? - 기사 요약

강용석강·변희재·황장수 등 보수 패널들이 총집결 ‘박원순 때리기’에 나선다. 공정병역국민회(상임대표 최대집)는 다음 달 3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광화문 소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강용석강·변희재·황장수 등 보수층 대표 패널들과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 관련 4차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28일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가 보도했다.

4차 보고대회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변희재 대표,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등이 함께할 예정에 있으며 특히 그간의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강용석 변호사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주축이 되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을 집중적으로 성토할 것으로 보인다.

▲ 강용석 변희재 등 보수 패널들의 긴급 대국민보고대회 '수배' 포스터

미디어워치는 “특히 강용석 변호사는 박원순 부자 병역비리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인물”이라고 소개하고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이 서울에 와 공개재검을 받으면 5000만원을 바로 현찰로 지급하겠다며 통장을 공개했고, 박주신 체포조를 런던에 보내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공정병역국민회는 아울러 행사가 끝난 후 오후 6시부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박주신 강제소환 수사’ 촉구 집회와 거리행진을 진행할 것이라는 계획도 내놨다. 또한 이 자리에서 검찰 수사 촉구 진정인 명단 제출 및 박원순 부자 병역비리 수사 특검법안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용석 변호사와 변희재 대표는 박원순 시장 ‘저격수’를 자처하다 상처를 입은 전력이 있다. 때문에 이날 토론회와 장외 집회는 강용석 변호사와 변희재 대표는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들이 제작한 포스터는 ‘WANTED’라는 영어 단어를 사용하여 ‘현상 수배범’을 잡는 전단의 의미를 갖는 등 다소 좋지 않은 인상을 충분히 주고 있다.

강용석 변희재 황장수 등 보수층들이 집중하는 박원순 박주신씨 병역 의혹은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제기됐다. 박주신씨가 허리디스크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일부 의사들이 박주신씨가 아닌 다른 사람 MRI(자기공명영상)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함으로써 병역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그동안 박원순 서울시장은 6차례에 걸쳐 적법한 절차를 밟아 혐의가 없음이 밝혀졌다고 강변하며 더 이상의 논란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지만, 이후로도 보수 패널들에 의한 이들은 박주신씨에 대한 공개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병영의혹을 문제삼아오고 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여러 차례에 걸쳐 적접한 검증을하고, SNS나 언론 등을 통해 가족까지 아픔과 슬픔을 겪는데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고, 그간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적있는 양승오 박사 등 7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당국에 고발한 바도 있다.

이같은 소식이 인터넷과 SNS상에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일제히 “강용석강·변희재·황장수 또 시작했군” “강용석강·변희재·황장수 선거철인가?” “강용석강·변희재·황장수 이번엔 새로운 뭐가 있나?” “강용석강·변희재·황장수 수구들이 수고하는구나” “강용석강·변희재·황장수 박원순 저격수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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