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조기발견, 예방 시스템 구축

충청남도, 또래상담 사업 활성화 김효빈 기자l승인2016.04.01l수정2016.04.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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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해 ‘또래상담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도내 각 급 학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한인협 = 김효빈 기자]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중·고교 또래상담 지도교사와 도내 시·군 Wee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래상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또래상담 프로그램의 학교운영 확산과 지도교사의 역량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6년 또래상담 사업 운영계획과 추진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별 분과회의를 통해 도내 각 지역별 상황에 근거한 사업 관심도 제고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도는 오는 5일 도내 초등학교 또래상담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도내 각 급 학교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석필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청소년의 행복을 위한 건전한 또래문화 조성은 미래의 꿈을 심는 일”이라고 역설하고 “도와 도 교육청, 시·군이 협력해 청소년이 더 행복한 충남도 건설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또래상담 사업은 영향력이 큰 또래친구를 상담자로 육성, 또래상담자의 상담·지원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조기발견과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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