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702회 당첨번호 “당첨 전후 이상한 짓은 절대 금물”

로또702회 당첨번호 발표 1등 11명, 각각 14억원씩 수령 박귀성 기자l승인2016.05.14l수정2016.05.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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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702회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이번 로또702회 당첨번호는 ‘3, 13, 16, 24, 26, 29’이며 1등 모두 11명으로 이들은 각각 14억원씩 로또702회 당첨번호 확인 후 당첨금을 수령하게 됐다.

로또702회 당첨번호가 발표에 앞선 지난 13일 로또702회 당첨번호를 맞추기 위해 훔친 여성 속옷을 입고 로또복권을 구입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로또702회 당첨번호를 맞추기 위해 이같은 범죄를 저지를 A씨(59)는 여성 속옷을 입고 로또를 사면 1등에 당첨될 것이라는 한 무속인의 조언을 그대로 믿고 이번 로또702회 당첨번호 발표 이전인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주택가를 돌며 여성 속옷과 금품을 훔쳐왔다.

▲ 로또702회 당첨번호 발표가 14일 있었다. 아울러 미국 온라인 매체 더밸리리포트(The Valley Report)는 뉴욕에 사는 한 여성이 로또에 당첨된 후 그간 자신이 극히 싫어하던 메니저 책상에 대변을 보다 경찰에 체포된 후 구속됐다고 전했다. 해당 홈페이지 화면을 갈무리했다. 절대 주의해야겠다.

로또702회 당첨번호가 발표 하루 앞서 A씨를 체포한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사업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A씨가 지난해 11월 찾은 점집에서 무속인으로부터 ‘여성 속옷을 훔쳐 입으면 로또에 당첨돼 재기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 A씨는 절박한 심정으로 매주 여성 속옷을 훔친 후 로또를 구입했지만, 당첨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A씨의 범행동기를 밝혔다.

14일 나눔로또는 ‘로또702회 당첨번호’를 공개하고 ‘3, 13, 16, 24, 26, 29’ 1등 당첨번호와 보너스는 ‘9’로 결정했다. 이로써 로또702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11명으로 각 14억6509만원씩 받는다.

아울로 로또702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6명으로 5839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819명으로 각 147만원씩을 각각 수령하게 됐다. 이에 덧붙여 로또702회 당첨번호 4개를 맞춘 4등은 8만8043명이며 5등은 144만3954명이다.

다시 한 번 본지 기자가 강조하지만, 로또702회 당첨번호 모두 맞아 1등 당첨됐다고 상사 책상에 대변을 보면 절대 안 된다.

미국 온라인 매체 더밸리리포트(The Valley Report)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욕에 사는 한 여성은 로또701회 당첨번호인지는 모르지만, 로또에 당첨된 후 그간 자신이 극히 싫어하던 메니저 책상에 대변을 보다 경찰에 체포된 후 구속됐다.

The Valley Report는 ‘Newsworthy News’에서 “신원 미상의 41세 여성이 지난달 22일 300만 달러(한화 약 34억 6천만원)의 로또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그러나 그녀는 회사 측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월요일에 똑같이 출근했다”고 전했다.

아마 여성은 복수를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날 점심 식사를 하고 돌아온 매니저는 끔찍한 장면과 맞닥뜨렸다. 자신의 부하 여직원이 발목까지 옷을 내리고 치타처럼 쪼그리고 앉아 대변을 보고 있는 장면을 생생하게 보고 만 것이다.

순간 충격과 공포를 느낀 매니저의 시야엔 진흙더미 같은 ‘대변’이 들어왔다. 매니저는 즉각 경찰을 불렀고 여성은 체포됐다. 하지만 이 여성 부하직원은 경찰에 체포된 이후에도 “나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경찰에서 “지난 금요일, 내가 로또가 됐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내가해야 할 첫 번째 일이 이것이라는 것을 생각했다”면서 “난 당첨된 이후부터 멕시칸 음식을 잔뜩 먹고 대변을 배설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참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지금까지 그 매니저의 대변을 내가 치우며 참아왔다. 이젠 그가 내 것을 치울 차례!”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 특히 여성 당첨자들은 로또 1등에 당첨되더라고 절대로 주의하시라! 남성 상사의 책상위로 올라가 ‘대변’을 봐선 절대 절대 안 되겠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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