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 지역현안 협조차 국회방문

지역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 김효빈 기자l승인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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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효빈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3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당 김관영(군산) 의원과 조배숙(익산을)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 의원, 새누리당 정운천(전주을) 의원 등을 면담했으며, 최근 당면한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구조조정 관련 등에 대한 문제와 관련해 정치권에 협조를 구했다.

송 지사는 국회 예결위원장인 김현미(더불어민주당) 의원 등도 찾아 예산 협조를 구했다.

또한 송 지사는 서남대 문제와 관련해 이준식 교육부장관을 별도로 면담한 자리에서 결정과정에 지역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이준식 장관은 “조만간 직접 전북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학생,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전북도와 남원시가 서남대 정상화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면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것이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최근 2017년 국가예산 기획재정부 1차 심의에서 요구액 70억 원이 전액 삭감돼 실망감을 줬던 태권도 명예의 전당 건립에 대해서도 건의가 이뤄졌다.

송 지사는 정세균 의장을 만나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무주 태권도원에 명예의 전당 건립 필요성을 설명하며 태권도 위상 제고와 수련생들 간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기재부 다음 심사에서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문하고, 국비 반영이 안 될 경우 태권도진흥재단 운영지원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현안 해결을 위해 정치권의 도움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라면서 "특히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도크 폐쇄는 전북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회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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