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원내대표 “야3당 반대로 국정운영 마비시켜”

정진석 원내대표 “사드대책 특위는 국익을 훼손하는 일“ 야당의원 강하게 비판 김병탁 기자l승인2016.09.06l수정2016.09.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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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6일 “야3당의 반대로 국정운영에 적지 않게 국정운영에 방해가 되고 있다”며 “국정마비를 하는 야3당의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정 원내대표는 금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재수 농림부장관 해임 건의에 합의한 야3당을 언급하며 “임명된 지 하루도 안 된 김재수 장관이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가”라며 지속적인 청와대 인사 문제를 걸고넘어지는 야3당이 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조위는 1년 6개월 간 하는 일 없이 수백억 원의 예산을 낭비한 조직이다”며 “세월호 특조위를 더 이상 연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사드대책 특위 및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서 “현재 대통령이 북한의 핵 위협을 막아보겠다며 한중 정상회담을 열어 이 문제 해결에 애쓰는 중이다.”며 “야3당의 사드 반대를 위한 사드특위를 만드는 것은 국익을 훼손하는 행위다”고 야3당을 비판했다.
 

이어 그는 “사드배치에 대한 양국 간의 의견의 차이는 좁히지 못했지만, 다시 대화를 열고 서로 간의 의견을 교환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이다”며 이번 회담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정 원내대표는 “야당 원내지도부에서 한 놈만 패자라는 말이 있었다”며 야당 의원들의 품위 및 태도에 대해서도 지적한 바이다.

[한인협 = 김병탁 기자]


김병탁 기자  kbt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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