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가 ‘거룩한 무리’ 탄생 예고

아바드리더시스템 장원들의 찬양 김효빈 기자l승인2016.09.23l수정2016.09.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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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민일보 기독교 교육 브랜드 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한 아바드리더시스템은 미션어워드상도 네 번이나 받았던 것으로 차세대 교육의 대안으로 교계에서는 이미 탁월한 양육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이 교육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를 통해 차세대 인재발굴에도 갈수록 많은 관심들이 모아지고 있다.

조선시대 최고의 인재들이 과거시험의 관문을 통해 등용되었듯이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은 시대를 이끌어갈 하나님 나라의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한 자리이다.

대학·청년부 장원에게는 장학금 500만원(이경은 목사와 함께 하는 여행권 포함), 어사패, 상장, 배지가 수여되고, 중·고등부 장원에게는 장학금 250만원, 어사패, 상장, 배지가 수여된다. 초등부 장원에게는 장학금 150만원, 어사패, 상장, 배지가 수여되고, 장년부 장원에게는 상금 200만원(이경은 목사와 함께 하는 여행권 포함), 어사패, 상장, 배지가 수여된다.

이경은 목사는 ‘제1회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 때부터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교회에 잘 나가던 자녀들이 대학생이 되면 교회를 떠나거나 세상에 물들어 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 시대 부모들은 자녀를 최고의 자리에 앉히기 위해 어릴 때부터 많은 투자를 하는데, 아울러 영적으로도 최고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은 목사는 또한 “앞으로 계속 되어질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를 통해 거룩한 무리의 모임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혼자보다 함께 모여 무리를 이루면 더 큰일을 할 수 있기에 말씀으로 무장된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다운 사람으로 가득 찬 거룩한 무리,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들의 모임을 만들어 하나님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하나님 나라의 리더, 세상을 변화시키는 용사들을 세워나가고자 한다”며 거룩한 무리의 탄생을 예고했다. 

▲ 아바드리더시스템 제1회 과거시험에서 장원급제한 수상자들이 이경은 목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편을 세우고 아내를 힘 있게 하며 자녀를 성공시키는 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원(원장 이경은 목사) 주최로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된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를 세우는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가 제1회 장원선발대회를 개최했다. 과거시험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인재 9명의 장원이 장학금과 상장을 받았다.

▲ 아바드리더시스템 제2회 과거시험에서 장원급제한 수상자들이 이경은 목사·전태식 목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2회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는 많은 성도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진주초대교회(순복음진주초대교회 제2성전)에서 열렸다. 2회에는 지역 예선을 거친 본선 응시자가 1회보다 배나 많은 인원이 참가해 15명의 장원들이 선발됐다. 이들은 2015년 아바드리더 컨퍼런스(2월 23∼25일) 마지막 날에 장학금과 상장을 수상했다.

▲ 제3회 아바드리더시스템 장원 급제자들이 이경은·전태식 목사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제3회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는 2015년 8월 4일(화),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실시됐다.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응시자는 제1회 때 103명, 제2회 205명, 제3회 때는 329명으로 그 숫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제4회 아바드리더시스템 장원 급제자들이 이경은·전태식 목사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제4회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는 2016년 1월 12일(화),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실시됐다. 제4회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와 더불어 제1회 장년부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 선발 대회도 개최되어 응시자들의 관심은 더욱 증폭되었다.

▲ 제5회 아바드리더시스템 장원과 급제자들이 이경은·전태식 목사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제5회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는 8월 1일 오산리 최자실 기념 금식 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렸다. 제5회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는 제2회 장년부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 선발 대회와 함께 개최됐다. 또한 5번 이상 급제를 한 학생에게 준장원상이 수여됐다.

9월 17일,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서는 아바드리더시스템 장원들의 ‘거룩한 무리’(찬양곡)의 기초 녹음이 진행됐다.

장원들은 각자의 생활공간이 다르고, 연습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서울진주초대교회에서 모이기 용이한 사람들과 솔로파트를 맡은 사람들을 위주로 녹음작업을 진행했다. 최종 녹음은 오는 9월 24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이날에는 녹음작업과 더불어 뮤직비디오 촬영도 한다.

9월 17일 녹음작업에 임한 원지연 장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오늘(17일) 연습하는 내내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런 가사의 귀한 찬양을 귀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우리 장원은 “먼저 부족하지만 거룩한 무리에 소속돼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지도하시는 대로 성과를 내야 했는데 짧은 시간 동안 녹음하느라 영혼 깊은 데서 흘러나오는 제 진심이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쉬움과 부끄러움이 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최숙희 장원은 “주님의 거룩한 무리가 되고자 하는 소망과 소원함을 담은 찬양을 특별히 장원들과 함께 준비해서 뜻 깊고 즐거웠습니다. 한 마음, 한 뜻을 가진 우리들이기에 잠깐잠깐 모이는 시간이 더욱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장원이 되고 하나님의 뜻 속에 늘 거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녹음에 임했습니다. 악한 시대에 혼자로서는 부족하고 어렵지만, 말씀으로 거룩하게 된 무리가 연합하여 의인으로서의 삶을 살아드리자는 가사의 내용이 간절히 사모되었고,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었으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주님의 거룩한 무리에서 이탈 되지 않고 생명의 말씀 안에서 더욱 견고히 하나 되기 원합니다. 할렐루야!”라며 소회를 밝혔다.

김재연 장원은 “일단 장원 분들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대되고 설렜습니다. 녹음하는 시간도 즐거웠고 함께 식사하고, 짧게나마 교제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짧은 시간이어서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다음 연습시간이 기대되고 교제도 기다려집니다!”라고 했다.

차새미 장원은 “장원님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이 찬양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말씀에 설레며, 영광스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욱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교회를 섬기며 어떤 일이든지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권혁우 장원은 “나날이 악해져 가는 지금 세대로부터 말씀과 찬양으로 구별되어 쓰임 받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천국에 이를 때까지 반드시 이 거룩한 무리에서 하나님 말씀에 붙어 있고 싶다는 소망을 더 키우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담담히 본인의 소감을 피력했다.

육재호 장원은 “부흥의 지휘자 오프닝찬양을 준비하면서 장원들과 다시 한번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 찾으시는 한 사람’이 여기 있다고 고백하는 제 자신이 되길 기도하며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거룩한 무리의 일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오사랑 장원은 “연습도 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한 녹음이라 너무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녹음실에서 다함께 선교사님께 배워가며 녹음한 건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라며 녹음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며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김선우 장원은 “하나님의 말씀만 배우고 따라가려는 장원들 그리고 청년들이 모여서 함께 거룩한 무리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고 매일 피차 권면해 줄 수 있는, 거룩하려고 노력하는 무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라며 본인의 심중소회를 밝혔다.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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