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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나르샤 소셜미디어 |
[한인협 = 김지윤 기자]10월 결혼 소식을 전한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의 웨딩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나르샤는 2014년 11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 메거진 웨딩21과 진행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오는 10월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에서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나르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나르샤 소속사에 따르면 나르샤는 다음달 초 세이셸에서 결혼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면서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라고 밝혔다. 세이셸은 아프리카 인도양 서부 마다가스카르 북동쪽에 있는 섬나라다.
나르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나르샤 소속사에 따르면 나르샤는 다음달 초 세이셸에서 결혼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면서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라고 밝혔다. 세이셸은 아프리카 인도양 서부 마다가스카르 북동쪽에 있는 섬나라다.
화보 속 나르샤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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