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새누리당 우범차순(우병우, 안종범, 차은택, 최순실) 지키기 즉각 중단하라.

장진영 대변인 새누리당의 우범차순(우병우·안종범·차은택·최순실) 지키기 참으로 개탄할 일 김병탁 기자l승인2016.10.10l수정2016.10.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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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병탁 기자]10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은 박근혜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새누리당의 우병우·안종멉·차은택·최순실 이른바 우범차순 지키기를 비판하고, 지금이라도 국감 방어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오후 장진영 대변인은 계속 거듭된 새누리당 의원들의 국감 증인 채택 방해와 의사 진행 방해 등 현재 박근혜 정권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덮으려고 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질타했다.

▲ 10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은 박근혜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새누리당의 우병우·안종멉·차은택·최순실 이른바 우범차순 지키기를 비판하고, 지금이라도 국감 방어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장진영 대변인은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감에서 지키고자 하는 것은 오름차순도 아니고 내림차순 아니고 우범차순이다라는 말이 있다. 우범차순이란 우병우 안종범 차은택 최순실에 대한 새누리당의 감싸기 식을 비판하는 말이다.”은 말이라며 거듭된 새누리당 정권 감싸기 식 국감 의사 진행에 대해 맹비난했다.

장진영 대변인은 “국회는 입법부로서 행정부를 견제해야 하나, 새누리당은 국회의 신선한 책무를 포기하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라며 현재 국민적 의혹을 명확히 풀지 못하는 현 국감 진행에 대해 개탄을 금지 못했다.

아울러 장진영 대변인은 “ 우병우 민정수석과 미르·k스포츠재단에 난무하는 온갖 의혹에도 철통방어에만 몰두하는 것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우범차순에게 약점을 단단히 잡히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의심만 강화하고 있다”라며 새누리당의 우범차순 지키기가 오히려 더 큰 의혹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장진영 대변인은 “우범차순 지키기에 여념 없는 새누리당의 의원들은 ‘매는 먼저 맞는 것이 낫고, 묵히다 맞으면 더 아프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상기하고, 지금 환부를 드러내는 것이 진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돕는 길임을 깨닫고, 국감 방어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우범차순 지키기로 국감 진행을 어렵게 하는 새누리당이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성실히 국감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김병탁 기자  kbt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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