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화제가 되었던 우비소녀, 정체는 박진주였다.

김지윤 기자l승인2016.10.24l수정2016.10.24 02: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지윤 기자]우비소녀의 정체로 밝혀진 박진주는 2011년 영화 '써니'로 데뷔한 연기자이며 SBS '질투의 화신' 간호사 역으로 출연 중이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의 2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복면가수 팅커벨, 에펠탑, 암행어사, 우비소녀의 대결이 펼쳐졌다.

유영석은 에펠탑에 대해서는 "싱어송라이터인 것 같다"고, 우비소녀에 대해서는 "CD를 씹어먹은 것 같고 복 받은 꿀성대"라고 말했다.

▲ 복면가왕에서 화제가 되었던 우비소녀의 정체는 배우 박진주였다.<사진자료:복면가왕 화면캡쳐>

영화 ‘써니’에 출연한 바 있는 박진주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모두를 경악케 했다. 정체를 확인한 김현철은 “왜 가수를 안 하냐?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박진주는 “연기를 하면서 키가 크지도 예쁘지도 않다. 나라는 아이도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노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진주는 "아버지가 '복면가왕'에 나가면 천운을 타고난 거라고 하셨는데, 진짜 천운을 타고 난 것 같다"며 "올해 운은 여기에서 다 쓴 것 같다. 내년에 뵙겠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우비소녀의 정체인 박진주는 영화 '써니'로 데뷔하였다. 현재 SBS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오 간호사 역할로 출연 중이다.

23일 배우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비소녀 박진주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