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상도 풍성한 10월의 축제‘나눔 편’개최

충남문화재단, “10월 문화가 있는 날” 김효빈 기자l승인2016.10.24l수정2016.10.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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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10월은 풍년으로 넉넉해진 인심과 정이 넘치는 계절이다. 시장도 보부상도 풍요롭고 넉넉한 계절,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에서는 부여 중앙시장에서 <보부상, 문화를 입히다>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4월부터 매월 추진해온 보부상 전통놀이 축제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11월 30일(수)을 마지막으로 금년도 행사를 모두 마치게 되기 때문이다.

10월의 문화가 있는 날 보부상 전통축제는 부여 중앙시장에서 오는 10월 26일(수)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보부상, 문화를 입히다> 는 충남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일곱 번째 개최하는 행사로 이달의 주제는 ‘계절감각을 함께하는 “나눔”이다.

▲ 토우체험

충남문화재단은 충남의 지역거점 특화프로그램으로 <보부상, 문화를 입히다>의 의미와 가치를 “천년의 역사와 문화•정신이 깃들어 있는 보부상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선조들의 삶의 한 부분이었던 장터에서의 문화를 재현하여 뿌리 깊은 우리민족의 정서를 일깨워 이를 지역의 특화콘텐츠로 만들어 부여방문 관광객들에게 관광만족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 확대, 지역 예술인 및 단체참여로 협력과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계와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하는 것으로 부여하고 점차 전국으로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부상, 문화를 입히다> 행사는 보부상 공연 프로그램과 보부상 체험프로그램을 나뉘어 기획되었다. 소리보부상에는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가 및 사회적 기업가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고, 저산팔읍상무사의 길놀이 및 복과 함께 덤으로 가을작물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

호박엿과 함께 웃음을 나눠주는 각설이 품바공연, 전통연희단 동락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부여 보부상 장터 노래자랑 그리고 평소 배우고 싶었던 취미를 문화가 있는 날, 길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시장에서의 길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고유문화 프로그램인 보부상을 바탕으로 장터에서 행하여지는 놀이들을 중앙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보부상 문화를 함께 즐기며 나눌 예정이다.

충남문화재단 이종원 대표이사는 “충남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자원인 보부상 전통놀이를 보여주고 함께 공감함으로써 전통문화를 활성화하고 거점 지역에서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문화가 있는 날」을 사회적으로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부여방문 관광객들에게 문화향유 확대와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문화예술과 관광의 융합,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장을 만듦으로서 충남지역의 전통성 있는 보부상 놀이가 우리에게 선조들의 뿌리 깊은 정서를 느끼게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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