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여제’ 이상화 1000m 우승…대회 2관왕

'빙상 여제' 이상화 … 국내 대회 2관왕 김소민 기자l승인2016.10.28l수정2016.10.2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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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화 선수의 모습

[한인협 = 김소민 기자] '빙상 여제' 이상화(27, 스포츠토토)가 국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상화는 2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51회 전국남녀종목별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8초51로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자신의 대회 기록(1분17초05)에는 1초46 뒤졌다. 이상화와 함께 레이스를 펼친 박지우(의정부여고)가 1분20초27의 기록으로 1초76초 차 뒤진 2위에 올랐다.

이상화는 전날 우승한 500m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4차 대회 국가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이상화는 2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51회 전국남녀종목별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8초51로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전날 우승한 500m에 이어 2관왕이다. 이번 대회는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4차 대회 국가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6조 인코스로 출발한 이상화는 200m를 18초에 주파하면서 함께 레이스한 박지우를 멀찌감치 앞서 나갔다. 스피드를 유지해 남은 구간을 빠르게 뚫었다. 2위 박지우를 1초 넘게 앞섰다. 1분18초51은 2013년 캘거리에서 세운 한국 기록이자 개인 최고인 1분13초66에 약 5초 뒤진다. 자신이 보유한 대회 기록(1분17초05)에도 1초 가량 모자라다.

쇼트트랙에서 전향한 박승희(스포츠토토)가 1분20초31로 3위, 김민선(서문여고)이 1분20초76로 4위를 차지했다. 이들 4명은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 1~4차 대회 여자 1000m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상화에 이어 박지우(의정부여고, 1분20초27)와 박승희(스포츠토토, 1분20초30)가 차례로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4위 김민선(서문여고 1분20초76)까지 태극 마크를 달고 ISU 월드컵 시리즈에 참가한다.

또한, 남자부 1500m에서는 김민석(평촌고)이 1분50초41로 1위에 올랐다. 김진수(의정부시청 · 1분51초42)와 주형준(동두천시청 · 1분51초48)에 이어 이승훈(대한항공)이 1분51초54로 뒤를 이었다


김소민 기자  ssom_in119@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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