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첫 역전 … FBI에 발목잡힌 힐러리

트럼프 46% vs 힐러리 45%…5월 이후 처음 앞서 김소민 기자l승인2016.11.02l수정2016.11.0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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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소민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FBI 재수사 발표 이후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이 역전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1일(현지시간) 공개된 ABC 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의 추적 여론조사(10월 27∼30일·1천128명)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는 46%를 기록해 45%를 얻은 클린턴에 1%포인트 앞섰다.

자유당의 게리 존슨과 녹색당의 질 스타인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3%, 2%였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이 두 매체의 여론조사에서는 클린턴이 트럼프를 46%대 45%로 앞선 바 있다. 이틀 만에 판세가 역전된 것으로, 여기에는 FBI의 재수사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미 연방수사국(FBI)의 재수사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판을 뒤집어놓고 있다.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더니 급기야 트럼프가 처음으로 역전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공개된 ABC 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의 추적 여론조사(10월 27∼30일·1천128명)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는 46%를 기록해 45%를 얻은 클린턴에 1%포인트 앞섰다.

▲ 출처 SBS

지난달 30일 두 매체 여론조사에서는 클린턴이 트럼프를 46%대 45%로 앞서, 이틀 만에 판세가 역전된 것이다..

자유당의 게리 존슨과 녹색당의 질 스타인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3%, 2%였다


김소민 기자  ssom_in119@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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