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영화'리얼'서 파격 연기 변신...노출연기 직접 소화

조희선 기자l승인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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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탈퇴 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예고한 설리가 영화 '리얼'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할 전망이다.

배우 변신을 선언한 뒤 첫 작품에서 아이돌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진짜 배우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 작품은 톱스타 김수현의 캐스팅에 더해 아이돌 그룹 활동을 접고 본격적 연기 활약을 예고한 설리가 출연한다는 사실로 화제가 됐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의 맛을 봤던 설리가 처음으로 베드신에 도전한다는 사실도 이슈로 떠올랐다

'리얼'은 화려한 도시 속 어둠의 세계를 장악하려는 무자비한 야심가 장태영(김수현 분)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음모에 맞서는 액션 느와르다. 설리는 여기서 재활병원 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2017년 개봉 예정이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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