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하병훈 PD "공감되는 소재와 병맛 요소 살려"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03l수정2016.11.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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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정진원 기자] 하병훈 PD가 ‘마음의 소리’ 연출에 중점을 두었던 점을 밝혔다. 

하병훈 PD는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KBS2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마음의 소리’가 네이버에서 유명한 웹툰이고 10년 동안 한 번도 늦지 않고 연재된 웹툰이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방식으로 만들면 가장 재밌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웹버전으로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게 됐다. 공감되는 소재에 병맛적인 재미 요소를 살리려 했다”고 덧붙였다. 

▲ 조석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마음의 소리'는 학창시절부터 서른즈음까지 끈질기게 만화가의 꿈을 놓지 않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이 엉뚱 발칙한 가족 이야기를 소재로 만화를 그리며 시작된다.

조석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마음의 소리'는 학창시절부터 서른즈음까지 끈질기게 만화가의 꿈을 놓지 않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이 엉뚱 발칙한 가족 이야기를 소재로 만화를 그리며 시작된다. 

엉뚱한 사고를 가진 형 조준(김대명 분)부터 철없는 쉰 일곱의 아빠 조철왕(김병옥 분), 집안의 절대 권력자인 엄마 권정권(김미경 분)까지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족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여기에 청순털털한 매력의 여자친구 애봉이(정소민 분)이 웹툰의 강력한 캐릭터로 자리한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오는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2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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