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개봉 10일만에 300만명 흥행돌풍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04l수정2016.11.04 18: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정진원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 10일 만에 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4일 영화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개봉 10일째인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누적 관객 수가 301만2천513명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에서 마블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킨 2012년 작 '어벤져스'와 같은 관객 동원 속도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마법을 얻게 되면서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개봉 10일째인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누적 관객 수가 301만2천513명을 기록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4일 오전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61%, CGV에서는 71%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고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극장 사이트에서 압도적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앞으로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예매율 뿐만 아니라 미국의 비평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0%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는 등 마블 특유의 유머와 차원이 다른 영상미,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7만7천249명)에 이어 마블 영화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