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청룡영화상의 후보자 발표, 주인공은 누구?

총 18개 부문의 시상 진행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07l수정2016.11.07 21:3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정진원 기자]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의 후보자(작)가 발표됐다.

올 한해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은 총 21편의 한국영화가 최종 후보작에 올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37회 청룡영화상에서 빛나는 트로피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 지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18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청룡영화상 측은 7일 오전 제37회 청룡영화상의 주요 후보작과 부문별 후보자들을 공개했다.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제작 모호필름, 용필름)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김태리와 함께 신인여우상 후보에 이른 이는 '귀향' 강하나, '곡성' 김환희, '나홀로 휴가' 윤주, '스틸 플라워' 정하담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김태리는 가장 강력한 신인여우상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올해 영화상에서는 영화 '곡성'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여우상 등 총 11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그 뒤를 바짝 쫓아 천만 영화 '부산행;이 9개 부문(10개 후보), '아가씨'가 8개 부문, '밀정'이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터널'과 '내부자들'이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검은 사제들'과 '아수라'가 5개 부문의 후보가 됐다. 뒤

이어 '동주'가 4개 부문에, '굿바이 싱글'과 '덕혜옹주'가 2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25일 SBS에서 오후 8시 45분부터 생중계된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