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은 16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내 이름도 모르면 너무해 너무해'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심형탁은 지난 2005년 사법고시 1차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1차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있었음을 밝히면서 "2차가 기대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는 사법고시 1차 합격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이 있음을 고백했다고 전해져, 뇌순남인 그의 사법고시 합격의 비밀에 관심이 모인다.

 '뇌순남'인 그의 사법고시 합격의 비밀에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오늘(16일) 밤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