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산 쌀 소득보전 고정직불금 지급 개시

- 794천명, 837천ha, 8,383억원 김소민 기자l승인2016.11.17l수정2016.11.17 07: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소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쌀 소득보전 고정직접지불금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2016년도 직불금을 11월 17일부터 해당 시·군·구를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직불금은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하여 지원되며 고정직접지불금과 변동직접불금으로 년 2회 지급된다.

▲ 올해 고정직불금 수령 농업인은 793,711명으로 농가당 1명이 수령한다고 가정할 경우, 전체 농가수 1,087천호의 72.9%가 해당

고정직접지불금은 논으로 이용되는 농지의 형상을 유지하고 농작물의 생산이 가능하도록 토양을 유지 관리하는 조건 등을 충족한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차한 농업인 중 법에서 정한 농업인 자격을 갖춘 자에게 지급된다.

올해 고정직불금 수령 농업인은 793,711명으로 농가당 1명이 수령한다고 가정할 경우, 전체 농가수 1,087천호의 72.9%가 해당된다. 대상면적은 `15년 전체 논면적 908천ha의 92.2%인 837천ha로 전년도 844천ha에 비해 7천ha(약 0.8%)가 감소하였다.

감소원인은 4월까지 신청된 농지에 대한 지자체의 사전점검, 농지이행점검 및 농외소득 확인 등 검증을 통해서 부적격 판정된 농지(폐경지, 잡초 미제거 등)와 타용도로 전용된 농지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직불금은 시·도에 자금이 배정된 17일 이후 신청서 제출 시 기재한 계좌에 입급되며 통장입금 명세서는 추후 이·통장을 통해 농업인에게 전달된다. 이번에 직불금을 수령한 농업인들 중에서 쌀을 생산한 농업인들에게는 내년 2월에 변동직불금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쌀값 하락으로 쌀 생산농가들의 소득감소 우려가 있음을 감안해 직불금이 농가의 소득안전망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민 기자  ssom_in119@icloud.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