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능은 끝! 이제는 박근혜대통령 하야운동 시작

김지윤 기자l승인2016.11.18l수정2016.11.18 10: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17일 밤에 2017학년도 수능이 끝난 고등학생 3학년들이 거리로 나서 "수능 끝났다 박근혜대통령의 하야를 시작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시위를 벌였다.

지난 17일 오후 7시에 청소년 단체인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은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수능 is over, 박근혜 하야 고3 집회'를 개최하였고 고등학생 3학년의 참석 수는 60명이었다.

주최 측은 "한 국민으로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마련했다. 수험생으로 시국에 대한 분노를 드러낼 수 없었던 학생들이 목소리를 내는 자리"라고 말했다.

고등학생 3학년들은 제발 나라를 위해 하야하라, 박근혜대통령 자괴감들면 내려와라, ‘이렇게 옹졸하게나마 반성 하려고한다, 왕궁의 음탕에 무관심했다, 사람답게 살고싶다, 수능은 끝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시작하자, 국민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싶다, 이런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외쳤다.
 

오늘(18일)박원순 서울시장은 트위터에 2017학년도 수능이 끝나고 거리로 나선 고등학생 3학년들에게 "시험이 어려웠다해서 걱정했는데 시험 끝내자 마자 거리에서 촛불을 들었군요. 수능 걱정에 나라 걱정에 미안하고 고맙고 어른으로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수능 끝, 하야 시작. 미안하고 고맙다"는 글을 올렸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