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자유형 400m 예선 1위, 결승 진출

조희선 기자l승인2016.11.18l수정2016.11.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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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국제무대에서 금메달로 부활을 알린 박태환(27·인천시청)이 자신의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2관왕을 노린다.

박태환은 18일 일본 도쿄 다츠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52초74를 기록했다. 예선에 참여한 20명 중 1위를 차지한 그는 순조롭게 결승행에 올랐다.

일본의 후유 요시다가 3분 54초 56으로 2위, 우리나라의 이호준이 3분 55초 39로 3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올랐다.

어제 자유형 200m에서 올해 세계랭킹 2위에 해당하는 1분 45초 1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박태환은 오늘 오후에 열릴 400m 결승에서 두 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자유형 200m·400m·50m, 100m, 1500m 등 5개 종목에 출전을 신청한 박태환이 총 몇개의 메달을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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