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지카 바이러스 확산 비상사태 해제

모기로 인한 이 질병에 대한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해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20l수정2016.11.20 20: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정진원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18일, 지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국제 보건 비상사태를 해제했다.

하지만 모기로 인한 이 질병에 대한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헤이만 WHO 지카 비상위원회 위원장은 “비상사태는 해제되었지만, 여전히 중요하고 오래갈 질병”이라고 말했다.

최악의 지카 위기를 겪은 브라질은 18일, 비상사태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카 바이러스는 지난 1947년 우간다 지카 숲에 사는 붉은털원숭이에서 바이러스가 최초로 확인됐다. 인체감염 사례는 1952년 우간다와 탄자니아에서 처음 보고됐다.

지난 해 이후 2천 명 이상의 소두증 신생아가 태어났고, 대부분 브라질에서 발생했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