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블랙프라이데이 과소비 조장”

기업들이 연말 마감을 앞두고 과소비 조장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22l수정2016.11.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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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정진원 기자] TBC '비정상회담'에서 대규모 세일 이벤트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는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는 큰 할인 폭 덕분에 한국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해외 구매(직구)를 하는 사람도 상당할 정도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블랙 프라이데이 같은 대형 세일 이벤트는 결국 기업들이 연말 마감을 앞두고 과소비를 조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은 “사람들이 돈을 저축만 하는 것은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일 이벤트가 경제 순환에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의 '박싱 데이'부터 중국의 '광군제'등 각 나라별 대형 세일 이벤트부터, 세일 행사 때 벌어진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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