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사생활 딘딘,인문학 새싹으로 떠오르다

김지윤 기자l승인2016.11.23l수정2016.11.24 00: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2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 tvN '동네의 사생활'에서 딘딘이 인문학 새싹으로 떠올랐다.

'그 남자의 서재'로 꾸며진 딘딘은 "동네의 사생활에서 저는 바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다. 인문학에 대해 1도 모르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배워가는 게 많더라. 저처럼 인문학에 대해 잘 모르는 시청자 분들도 쉽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자료:tvN 동네의 사생활 방송화면>

이어서 딘딘은 "제가 책이랑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의외로 기품있는 책들이 많다"고 말하여 자신의 책장을 공개하였다. 대부분이 딘딘의 친누나의 책들이 있는 가운데 딘딘의 초등학교 일기장이 있다. 일기장의 내용에 초등학생 시절에 쓴 일기가 철학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11살의 딘딘의 일기장의 내용에 '나는 왜 태어났을까, 왜 공부를 해야 할까, 왜 친구를 사귀어야할까'라는 철학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딘딘은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과 호기심과 풍부한 리액션에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었고 예능을 넘어 교양 프로그램까지 접수한 모습을 보였다.

tvN 토크쇼 <동네의 사생활>은 흔한 동네나 유명한 장소에 묻혀버려 주목받지 못한 장소의 숨은 인문학 이야기를 찾아내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