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명세민 “첫사랑의 아련함 보여줄 것”

'다시, 첫사랑'은 8년 만에 첫사랑을 재회하게 된 두 남녀 이야기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24l수정2016.11.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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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정진원 기자] 배우 명세빈이 '다시, 첫사랑'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서 KBS2 새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창범 PD를 비롯해 배우 명세빈 김승수 왕빛나 박정철 서하 윤채성 등이 참석했다.

'다시, 첫사랑'은 8년 만에 첫사랑을 재회하게 된 두 남녀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부부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첫사랑이라는 소재 속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빠르고 박진감 넘치게 풀어갈 계획이다.

명세빈은 '다시, 첫사랑' 출연을 택하게 된 이유로 "어떤 마음이라기 보다 대본과 시놉시스를 보고 재미있었다. 시놉시스가 잘 넘어가는 게 드문데, 소설처럼 끊임없이 넘어갈 수 있기에 택했다. 제 캐릭터도, 사건이 풀어지는 개연성 등이 복합적으로 잘돼 있어서 택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해 MBC '킬미, 힐미' 특별 출연 이후 2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명세빈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다시, 첫사랑'은 '여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8일 저녁 7시50분 첫 방송된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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