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화재, 아찔한 순간 밤이라서 천만다행, 하지만 유독가스는 어쩌나?

대구화재, 밤 9시에 일어나 대부분 사람들 퇴근한 이후라 인명사고 無 김병탁 기자l승인2016.11.25l수정2016.11.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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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화재가 발생했다. 어젯밤 대구 서구 비산동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큰 화재로 번지기 쉬운 섬유공장에서 발생해 하마터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다행이 이번 대구화재는 소방관들의 발 빠른 초등 대응과, 밤 9시 3분 발생했다는 점이 큰 인명피해 없이 끝날 수 있었다. 현재 이번 대구화재 발생으로 추정된 재산 피해는 약 2550만원이다. 그러나 이번 대구화재는 염색공장에서 발생한 만큼, 유독가스가 많이 나와 한때 인근 주민들이 호흡에 곤란을 겪어야 했으며, 또한 큰 피해로 번지지 않을까하며 불안해 떨어야 했다.

▲ 대구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대구 서구 비산동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큰 화재로 번지기 쉬운 섬유공장에서 발생해 하마터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대구화재가 지난 24일 밤 9시 3분 대구 서구 비산동 한 염색공장에서 발생했다. 다행이 이번 대구화재는 빠른 신고와 소방관들의 발 빠른 초등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압할 수 있었다.

더불어 밤늦은 시간에 발생했다는 점이 단 한 명의 사람도 다치지 않을 수 있게 해줘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재산피해만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이번 대구화재로 인해 약 2550만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화재의 원인으로 염색공장 내부의 텐터기가 과열된 것이 원인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상황은 추후에 더 면밀히 조사 후에 나올 것이다.

한편 이번 화재로 인해 인근 지역주민이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이번 대구화재가 염색공장에서 발생했던 만큼, 화재기간동안 불쾌한 유독가스 냄새로 호흡이 어렵다고 호소한 이들도 있었으며, 더불어 더 큰 화재로 번지지 않을까는 불안감으로 밤을 꼬박 지새워야만 했다.

[한인협 = 김병탁 기자]


김병탁 기자  kbt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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